소식

언론보도

‘청년 부채탕감’ 위한 청춘희년운동본부 출범 [뉴스앤넷 4/7]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5-04-07 17:45 / 조회 966 / 댓글 0

본문

‘청년 부채탕감’ 위한 청춘희년운동본부 출범
6일 출범 기지회견 및 퍼포먼스 거행.. 1차 지원 대상 모집 중
2015년 04월 07일 (화) 09:11:19이병왕 기자 btn_sendmail.gif wanglee@newsnnet.com


▲ 6일 출범기자회견에 앞서서의 퍼포먼스 모습


기독운동단체들이 학자금대출 등으로 부채문제가 가장 심각한 청년층의 부채탕감 운동에 본격 나섰다.


우리나라 청년층은 OECD국가 중 등록금이 네 번째로 높은 상황에다 낮은 취업률이 겹쳐 악성 부채문제를 겪고 있다.


지난 해 말 한국장학재단이 공개한 ‘정부학자금 대출 현황’에 따르면, 대학생의 전체 학자금 대출액은 10조 7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년 전보다 약 3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이에 희년함께, 청년연대은행토닥, 청어람M, 기독청년아카데미,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교회개혁실천연대, 복음과상황 등 기독운동 단체들이 돕기에 나섰다. ‘청춘희년운동본부’를 출범시킨 것이다.


‘청춘희년운동본부’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를 갖고 자신들의 출범을 알렸다.


(후략)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7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