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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회와 민중과 호흡할 때 교회 발전 ‘성장주의’ 고리 끊어야"(위클리서울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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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1-03-19 12:16 / 조회 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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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주 사무국장 / 교회개혁실천연대


위클리서울과의 인터뷰를 통해 교회세습, 교회권력화,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등, 한국교회 모습에 대한 분석과 함께 교회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답변하였습니다.  


성장에 치우친 한국교회에 대해

"성장 위주의 가치와 능력주의의 가치, 근래에는 서열화에 대한 문제들이 교회 안에도 생겨났다. 교회의 본래 목적은 교회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세상이 더 부패하거나 비참해 지지지 않도록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세상이 정의롭고 바르게 갈 수 있도록 교회가 역할을 했어야 했다. 그러나 교회와 사회가 성장에 대한 여러 가지 궤를 같이하면서 사회적 일반가치가 교회 안으로 들어오면서 자리를 잡게 됐다."


반복되는 세습에 대해

"세습금지법이 실효성을 가지기 위해서 법을 지켜야 하는 목사, 법을 잘 지키는지 확인하는 성도, 법을 지키지 않았을 때 이를 바로잡기 위한 교단의 노력들이 필요한데 모든 과정이 원활하지 않다고 본다."


사회적 약자에 대해

"법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그러나 법과 규정이 없어도 약자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문화가 당연해야 하고, 이런 일을 기독교인이 앞장서야 한다. 한 생명과 그 생명을 존재하게 하는 환경의 문제에 대해서 나서야 한다."


인터뷰는 총3화로 구성되었습니다. 아래링크를 통해 전문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t.ly/1vyM (1화, "사회와 민중과 호흡할 때 교회 발전 ‘성장주의’ 고리 끊어야")

t.ly/W07L (2화, "공정과 정의가 무너진 현실, 교회의 정치 참여도 필요")

t.ly/9uDy (3화, "코로나 불평등’ 사회적 약자에 한국교회 한목소리 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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