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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그리스도인 900여 명 탄핵 인용 촉구 "헌재 하루속히 윤석열 파면해야" (뉴스앤조이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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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5-03-11 10:46 / 조회 7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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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신학자, 교계 단체 활동가 등 그리스도인 900여 명이 3월 6일, "탄핵 인용은 나라를 보수하는 첫걸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그리스도인 선언을 발표하고 서명운동 참여를 요청했다. 

 

이만열 교수(숙명여대 명예), 백종국 교수(경상대 명예), 구교형 목사(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공동대표), 방인성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 김현아 사무처장(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숙영 사무국장(교회개혁실천연대) 등 21명이 발의한 선언문에서, 이들은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윤석열 탄핵을 하루속히 인용해야 한다. 윤석열과 그 일당의 내란 행위는 수많은 국민이 맨눈으로 확인했으며, 열한 차례 변론 기일에서 더욱 명백하게 입증되었다. 부정한 반역자가 되돌아온다면 대한민국 헌정은 파괴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헌정 파괴 범죄자와 한통속이 되어 그리스도와 교회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는 삯꾼들을 경계한다. 성도들은 그가 목사든, 교인이든 그들의 거짓된 것을 드러내야 한다. 탄핵에 반대하고, 민주공화제를 무너뜨리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길이라 선동하는 자들이 있다. 단언컨대 그들의 말과 행동은 거짓이며, 신자는 그들과 맞서야 한다. 그 대열에 합류한 분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탈출하여 공의의 하나님께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의·연명인들은 3월 10일,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선언 취지와 경과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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