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오륜교회 방송실 직원 과로사 사태를 통해 본 한국교회 내 노동현실 (에큐메니안 8/11)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5-08-18 11:10 / 조회 1,254 / 댓글 0본문
한국교회의 성장 뒤에는 교회의 구성원인 목회자, 다양한 영역의 사역자, 성도들의 큰 헌신이 있었음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한국교회가 교회됨의 본질보다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는데 급급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봅니다. 교회는 이러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 지나친 과잉 노동을 양산하고 있는 건 아닌지, 또한 교회운영을 위한 구성원들이 봉사와 헌신, 노동의 그 어느 즈음에서 그에 합당한 보상과 공동체적 가치에 부합하게 존중받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최근 새정부는 ‘일터에서 사람이 죽어 나가는 일이 없어야 함’을 천명하며, 현장에서 일어나는 산업재해의 방지를 위한 노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런 시기에 교회의 노동자이자 성도인 한 형제의 죽음을 통해 한국교회내 노동현실과 노동(자)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진단하고 그 대안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 이전글[칼럼] 교회 리더라면, 질문을 던져라 (평화나무 7/7) 2025-08-18
- 다음글[언론보도] “교회의갱신은노동현장에서부터”…오륜교회과로사사태가남긴 과제 (성결신문 8/17) 2025-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