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심각해지는 원로목사 갈등과 은퇴 목회자 노후 문제 '교단 차원 대응 시급' (뉴스앤조이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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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26-06-26 17:43 / 조회 16 / 댓글 0본문
한국교회는 원로목사 제도와 과도한 전별금 문제로 진통을 겪어 왔다. 남포교회 원로였던 박영선 목사가 40억 원 개척 지원금을 요구하고, 불륜 의혹으로 사임하면서도 원로목사직과 10억 원 전별금을 요구했던 치유하는교회 김의식 목사 사례가 대표적이다. 교회 부흥에 자신의 '지분'이 있다고 여기는 목회자들과 재정적 부담을 겪는 교인들 사이 갈등은 한국교회 오랜 과제 중 하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공동대표 김종미·남오성·박종운·임왕성)가 '건강한 목회자 세대교체를 위한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6월 25일 공간새길에서 진행한 첫 번째 시간에는 원로목사 제도의 필요성을 짚어 보고, 교회가 은퇴 목회자의 노후를 어떻게 돕는 게 바람직한지를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