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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까지 후원금은 부족하고, 정기총회나 2019 활동보고서와 같은 큰 사업들을 진행하면서 평균 월 211만원씩 순자산 감소했으나, 4월 사무국 상근자 퇴사로 인한 1인 인건비 감소, 5월 일시 후원금이 들어와 사업수익이 사업비용보다 높았습니다.

월 예상 고정비로 볼 때, 약정 수입 1,175만원, 고정 지출 1,185만원(4인 근무 기준, 사업비 제외)로 적자 구조입니다. 6월 초, 현재 유동자산(예금)은 1,114만원이며, 자산총계는 7,730만원입니다. 교회개혁운동의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 글은 소식지 '공감' 74호에 실렸습니다.